LET’S EAT

스타 셰프 커티스 스톤과 함께하는 미식여행

CHEF CURTIS STONE COMES ABOARD!


LA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스토랑 중 하나인 Maude & Gwen을 운영하는 호주 출신의 스타
셰프 커티스 스톤이 선보이는 특별한 요리를 만나보세요.
메인 다이닝에서 제공되는 세계적인 수준의 “Crafted by Curtis” 요리와 스페셜티
레스토랑인 SHARE에서 제공되는 유니크한 스타일의 6코스 정찬을 즐기며 프린세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을 만끽하세요.

솔티 독 게스트로 펍

THE SALTY DOG GASTROPUB & CHEF UCHIMURA


크루즈 평론가들에 의해 “바다 최고의 버거”로 선정된 The salty dog의 메뉴를 프린세스
크루즈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우마미 버거로 유명한 셰프 에르네스토 우치무라가
프린세스만을 위해 특별히 개발한 “Ernesto” 메뉴로 패티의 풍부한 육즙과 부드러운 육질을 느끼고, 레스토랑 내 위치한 휠 하우스 바에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맥주, 와인 및
칵테일 뿐만 아니라 각종 수상 경력을 자랑하는 위스키, 버번을 즐겨보세요.

바다에서 즐기는 달콤한 초콜릿 항해

TANTALIZING TREATS


세계 초콜릿 마스터인 노먼 러브가 프린세스만을 위해 독창적으로 창작한 초콜릿 디저트와
함께 달콤한 항해를 떠나보세요. 차와 곁들일 수 있는 갓 구운 페이스트리 및
쿠키 시그니처 수플레 및 수제 젤라토가 선상위의 달콤함을 선사합니다.

스페셜 디너

MOUTHWATERING & MESMERIZING


우아한 분위기의 다이닝 레스토랑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디너 코스를
즐겨보세요. 입맛을 돋우는 전채요리부터 프리미엄 메뉴인 해산물 요리, 시그니처 파스타
그리고 달콤한 디저트까지!
이 모든 것은 크루즈 요금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선상에서 만나는 로컬 다이닝

DINE LIKE A LOCAL


선상 위에서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을 경험해보세요. 아시아 면 요리부터
알래스카 해산물 요리까지, 남미에서 남태평양에 이르는 새롭고 신선한 맛에 빠져보세요.

캐쥬얼 다이닝 레스토랑

CAREFREE & CASUAL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분위기의 호라이즌 코트 뷔페에서 USA TODAY에서
“바다에서 가장 맛있는 피자”로 불리는 피자와 24시간 운영되는 인터내셔널 카페에서
신선한 식재료로 차려낸 맛있는 아침식사를 즐겨보세요.

풍미 깊은 술 한잔과 느긋한 시간

LET’S MAKE A TOAST


Cheers! 여행의 기분을 한껏 더 즐겁게 해줄 와인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선상위의 바, 라운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Seawitch 크래프트 맥주, 토스카나 와인,
시그니처 칵테일을 즐겨보세요. 올 인클루시브 음료 패키지 선택 시, 청량음료, 생수, 칵테일, 와인 등이 포함된 음료를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