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추천 일정, 출발일, 기항지, 일자별 승선 크루즈까지 소개 –
–프린세스 크루즈 이용객과 판매 여행사들의 의견 반영–
[2019년 11월 20일]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지사장: 지 챈)가 2020-21년 시즌에 한국인을 위한 한글판 <크루즈 추천 일정> 책자를 배포한다.
매년 전세계 380 여개 여행지로 항해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는 3일짜리에서 111일짜리 세계 일주에 이르기까지 약 170개 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배포하는 한글판 크루즈 추천 일정은 알래스카, 북유럽, 지중해, 미주, 아시아, 대양주, 남미와 남극 그리고 세계일주 등 지역별로 각 추천 일정을 지도와 함께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개별 일정에는 다양한 출발 날짜, 항차별 기항지는 물론 출발 및 도착 시간도 명시되어 있다. 또한 프린세스 크루즈가 보유한 18척의 크루즈 중 각 일정에 배치되는 개별 크루즈 이름과 톤수까지 명시해 2020-21시즌에 크루즈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이 배를 선택해서 일정을 짤 수 있도록 배려했다.
지 챈 한국 지사장은 “이번 추천 일정은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여행지를 고려하여 크루즈로 여행하면 더욱 감동적인 지역들을 포함했습니다. 또한 한국인들의 휴가 기간을 감안하여, 5일-2주 정도의 일정 중에서 그동안 프린세스 크루즈를 이용한 한국인 여행객들의 반응과 판매 여행사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천 일정에 넣었습니다. 물론, 세계일주는 수많은 한국인들의 버킷 리스트에 있는 여행이며 프린세스 크루즈가 자랑하는 최고의 일정 중 하나이기에 이에 대한 내용도 이번 책자에서 볼 수 있습니다” 라고 밝혔다.
한글판 2020-21 추천 일정 책자는 한국지사 홈 페이지 무료 안내책자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우편으로 받을 수 있으며, PDF 파일로는 즉시 다운받을 수 있다 (http://princesscruises.co.kr/brochure). 아울러, 최신 소식 보기를 신청하면 프린세스 크루즈가 제공하는 각종 프로모션과 최신 소식을 이메일로 받을 수 있다.
한편, 프린세스 크루즈는 크루즈 여행을 처음으로 계획하거나 이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위해 지역별 일정 소개와 크루즈 선내 시설, 선상생활 등에 대한 안내와 정보를 제공하는 소규모 설명회인 펀 크루즈(Fun Cruises)를 매달 셋째 주 금요일에 한국 사무실에서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