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크루즈의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가 지난 8월 25일 전세계 크루즈 관계자, 관련 정부
기관, 여행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에서 개최된 ‘제주 국제 크루즈 포럼’ 시상식에서
‘아시아 베스트 크루즈 선박상(Asia Best Cruise Ship)’을 수상하며 크루즈 배의 지존임을
인정받았다.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2015년 세계 최초로 크루즈 전용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선보이며 크루즈 엔터테인먼드 분야에 큰 혁신을 가져온 프린세스 크루즈는 후속작으로 ‘본 투
댄스(Born to Dance)’와 ‘앙코르(Encore)’ 등 두 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