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크루즈, 전용 브로드웨이 신작 뮤지컬 공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2015년 세계 최초로 크루즈 전용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선보이며 크루즈 엔터테인먼드 분야에 큰 혁신을 가져온 프린세스 크루즈는 후속작으로 ‘본 투
댄스(Born to Dance)’와 ‘앙코르(Encore)’ 등 두 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2015년 세계 최초로 크루즈 전용 브로드웨이 뮤지컬을
선보이며 크루즈 엔터테인먼드 분야에 큰 혁신을 가져온 프린세스 크루즈는 후속작으로 ‘본 투
댄스(Born to Dance)’와 ‘앙코르(Encore)’ 등 두 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호화 유람선 기업 프린세스 크루즈(Princess Cruises)가 오는 2018년 11월부터 골든 프린세스
(Golden Princess)에게 웨어러블 기기인 ‘오션 메달리온(Ocean Medallion)을 탑승객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세계 최고급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는 14만3700톤짜리 초대형 최신 크루즈인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를 아시아에 전담 배치하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크루즈 시장의 고급화를 선도하겠
다는 장기적인 전략을 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