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크루즈, 크라운 프린세스 호 새로운 모습으로 컴백!
프린세스 크루즈의 대표적인 선박인 크라운 프린세스 호가 새단장을 마치고 올 여름 지중해 노선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프린세스 크루즈의 대표적인 선박인 크라운 프린세스 호가 새단장을 마치고 올 여름 지중해 노선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프린세스 크루즈가 텔레비전 역사와 엔터테인먼트 업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이름을 올렸다.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지사장: 지 챈)는 국내 크루즈 판매 여행사들과 함께 우리나라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대만과 일본을 한 번에, 편하게 그리고 경제적으로 여행할 수 있는 크루즈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아시아 지역에서 크루즈 여행이 활성화 되고 있는 가운데, 프린세스 크루즈의 모회사이자 전세계 크루즈 업계에서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카니발 코포레이션(Carnival Corporation and plc)이 아시아 시장을 강화하기 위해 주요 임원 승진을 포함한 인사 변경을 발표했다.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지사장: 지 챈)는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 취항 1주년을 기념해 지난 3월 26일-30일까지 국내 크루즈 전문 판매 여행사 책임자 및 언론인 등을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의 대만-일정 일정에 초대하는 VIP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일명 먹방 투어나 인기 쉐프와 함께 하는 해외 미식 여행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프린세스 크루즈가 세계적인 요리와 라이프 스타일 미디어 브랜드인 Bon Appétit 사와 파트너쉽을 맺고, 새로운 개념의 기항지 투어인 ‘미식 투어(Culinary Shore Excursion)’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지사장: 지 챈)가 5월부터 시작되는 알래스카 크루즈 시즌을 앞두고, 오는 2월 26일(월) 뱅커스 클럽에서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알래스카 크루즈 설명회”를 개최한다.
동남아 크루즈를 선보이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는 4인실 예약시 동반 2인을 무료로
승선할 수 있는 ‘뭉쳐야 싸다!! 2+2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린세스 크루즈의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가 지난 8월 25일 전세계 크루즈 관계자, 관련 정부
기관, 여행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에서 개최된 ‘제주 국제 크루즈 포럼’ 시상식에서
‘아시아 베스트 크루즈 선박상(Asia Best Cruise Ship)’을 수상하며 크루즈 배의 지존임을
인정받았다.
프린세스 크루즈가 또다른 흥미와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마스코트 “스탠리(Stanley)”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