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크루즈, “내가 만난 크루즈 여행” 사진전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는 승객들의 눈에 비친 기항지와 바다는 어떤 모습일까?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이런 질문에 답을 보여주는 대규모 사진전을 선상에서 진행한다.
크루즈를 타고 여행하는 승객들의 눈에 비친 기항지와 바다는 어떤 모습일까?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이런 질문에 답을 보여주는 대규모 사진전을 선상에서 진행한다.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미국 서부와 멕시코, 하와이를 보다 편리하고 특별하게 여행할 수 있는 2020-21년 시즌 ‘미서부 크루즈 ‘운항 일정을 발표했다.
전세계 360여개 여행지로 항해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오는 5월 25일(토) 서울 명동에 있는 뱅커스 클럽(은행연합회)에서 일반인을 위한 프린세스 크루즈 엑스포를 개최한다.
프린세스 크루즈가 내년에 지상낙원으로 손꼽히는 여행지인 타히티를 비롯해 아름다운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로 운항한다.
지난 20년간 매년 세계일주 크루즈를 운영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오는 2021년 세계일주 일정을 공개하며, 조기 예약자에게는 선상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1천달러의 크루즈 머니, 무료 항공권,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전일정 선상 팁 면제, 무료 WiFi, 전문 식당 이용권과 와인 등이 포함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프린세스 크루즈와 크루즈 조선사인 핀칸티에리가 지금까지 이탈리아에서 건조된 선박 중 가장 큰 규모인 17만 5천톤 급의 크루즈 2척 건조 주문 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
지난 50년간 전세계 크루즈 다이닝 분야에서 수많은 ‘최초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프린세스 크루즈가 이번에는 미슐랭 가이드가 인정한 프랑스 식당을 선상으로 옮겨온다.
세계적인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오는 6월 개보수 공사를 마치고 카리브 지역에서 운항을 재개하는 캐리비안 프린세스 호에 워터파크인 ‘리프 패밀리 스플래쉬 구역(Reef Family Splash Zone)’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프리미엄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가 14만톤급 대형 신규 크루즈 3척을 주문한 가운데, 이들 3척의 이정표가 될 주요 행사를 동시에 거행하며 신규 크루즈 선박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세계적인 크루즈 선사인 프린세스 크루즈 한국지사(지사장: 지 챈)가 진행하는 ‘크루즈 데이(Cruise Day) 2019’ 이벤트가 오는 4월 21일-27일까지 일본 여행으로 진행된다.